우선적으로 가장 많은 차이를 느낀 것은 퍼블리싱의 차이였다. 기존의 프로젝트에서는 자유롭게 본인의 재량껏 디자인을 할 수 있었다면 기존에 있는 서비스의 클론 코딩을 할 때에는 확실한 가이드라인이 존재했기에 기준점을 지키며 코딩하는게 어렵게 느껴졌다. 그리고 막연하게 다른 서비스들을 둘러 볼 때 '이건 이렇게 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?' 같은 생각도 서비스를 기획했던 사람들이 괜히 현재의 방식을 채택한 것이 아니구나 싶었다.
카테고리 없음
우선적으로 가장 많은 차이를 느낀 것은 퍼블리싱의 차이였다. 기존의 프로젝트에서는 자유롭게 본인의 재량껏 디자인을 할 수 있었다면 기존에 있는 서비스의 클론 코딩을 할 때에는 확실한 가이드라인이 존재했기에 기준점을 지키며 코딩하는게 어렵게 느껴졌다. 그리고 막연하게 다른 서비스들을 둘러 볼 때 '이건 이렇게 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?' 같은 생각도 서비스를 기획했던 사람들이 괜히 현재의 방식을 채택한 것이 아니구나 싶었다.